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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딸 아이 추울까봐 마련한 전기매트에 전자파가...'
작성자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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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9-10-28 1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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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5
 

온돌바닥 체질의 한국인들이 침대를 사용하며 필수품이 되어버린 전기매트. 29일 MBC '불만제로'에는 전기매트 구입을 위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본다.

전기매트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유해성을 문의해온 소비자들.

전기제품이라면 적든 많든 전자파가 나올 수밖에 없다. 그 유해성에 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전기매트처럼 장시간 신체와 밀착하여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는 사전 예방의 관점에서 특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불만제로 실험결과, 시판되고 있는 전기매트의 전자파 수치는 1mG(밀리가우스)미만에서 100mG(밀리가우스)이상까지 큰 차이를 보였다.

문제는 전자파 차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슬쩍 전자파 차단 열선이 아닌 일반 열선을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는 것. 시중 판매중인 인기 회사 제품 일부에서 이와 같은 사실이 발견되었다. 홈쇼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 회사의 더블+싱글 패키지 상품도 광고와 실제모델의 차이점이 있었다.

불만제로로 접수된 전기매트 관련 제보들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찌릿한 증상.

매트 위에서 자고 있는 아이를 깨우러 몸을 만지는 순간, 몸에서 찌릿한 전기를 느낀 A씨는 이후로 매트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불만제로 팀에게 의뢰했다.

이 느낌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불만제로 제작진은 정전기, 전자파 등 갖가지 추측 속에 감전위험 테스트를 실시해봤다. 실험 결과, 찌릿한 증상의 해결방법을 찾아낸 불만제로. 감전에 대비한 전기매트의 기본 안전 요건을 제시한다.

조사중 전기매트 업계의 양심고백도 이어졌다 "핵심 부품이 점점 더 저급해진다"는 것. 업계의 관계자는 "시판되고 있는 제품의 90% 이상이 오래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이다" 며 "양심을 저버린 거다.양심을 버렸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전기매트의 심장부는 열선. 열선의 재질, 배열구조에 따라 전기매트의 수명은 몇 년씩 차이 난다.

한 전기매트 수리업체는 현 시판되고 있는 매트의 대부분은 오래 사용할 수 없는 안전하지 않은 제품이라며 양심고백을 해왔고, 온도를 올려도 따뜻해지지 않거나, 혹은 과열되어 사고로 이어지거나, 1년을 넘기지 못하고 고장 나는 요즘 전기매트들은 다들 그럴만한 속사정이 있었다.

가격경쟁에 밀려 점점 저급해지는 시판 전기매트의 내부 구조를 공개하고, 원가절감을 위해 제품의 안전성과 내구성은 뒷전인 매트 업계를 고발한다.


한편,  '제로맨이 간다' 코너에는 '지방흡입'의 부작용 사례에 대해 알아본다.

"옷을 내렸는데 피부가 같이 내려오는 거예요. 옷 떨어지는 것처럼. 피멍든 데만"

허벅지 부위 지방흡입시술을 받은 A씨는 다음날 압박 붕대를 풀자, 한 쪽 허벅지 전체에 피멍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발견했다. 피멍은 풀리지 않고 피부 괴사로 이어져 허벅지에는 화상 흉터가 크게 남았다. 그러나 병원 측의 보상도 사과도 받지 못했다.

피해자는 A씨 뿐만이 아니였다. 지방흡입 수술후 피부가 괴사된 환자가 있는 가 하면 등에 손바닥 만한 화상 흉터가 생긴 환자 등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이었다.

효과가 확실하고 가장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라는 지방흡입, 그러나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지방흡입시술로 몰려들고 있는 의사들은 "지방흡입술이 돈이 된다고 해서 업자한테 처음 배웠어요"라며 고백했다. 의사들은 정식적인 의학과정에서 지방흡입시술을 교육받는것이 아니라 의료기기 영업사원을 통해 기술을 전수받는다는 것. 학술대회에서 이런 의사들의 지방흡입시술 도입과 성공은 좋은 본보기로 소개되어, 다른 의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었다.

취재 결과 지방흡입시술을 전수받는 대부분의 의사들은 정식 교육을 받고 있지 않았다.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교육받거나 DVD동영상, 몇 차례의 시연교육만 받은 의사들이 바로 현장에서 환자를 받고 있었다.

한 성형외과에서 의사들을 상대로 한 지방흡입술 시연교육이 열렸다. 교육을 받으러 온 대부분은 산부인과, 비뇨기과 같은 타전공의였다. 문제는 시연교육 중에 부작용에 대한 언급이나 교육은 일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 지방흡입술을 처음 접하는 의사들은 시연교육에 3~5차례 정도 참여 후, 환자를 상대로 지방흡입시술을 시행하겠다고 했다.

전기매트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방법은 29일 저녁 6시 50분 MBC '불만제로'에서 방송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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